영화 <컨저링> - 죽음을 부르는 집 영화 - 죽음을 부르는 집 (지하실을 수색하는 웨렌 부부 - 영화 스틸컷) 다른 영화 장르에 비해서 유독 공포 영화는 허술한 스토리로 인해 비판을 받는 작품이 많은 편입니다. 아무래도 공포 영화의 생명이라고 할 수 있는 두려움과 공포심 유발에 집착하다보니 개연성 없는 스토리가 나오게 되는 거겠죠. 그런 면에서 지금 소개할 영화 은 억지스런 전개 없이 기본적인 스토리에 충실한 작품입니다. (해리스 빌로 이사를 오는 페론 가족 - 영화 ) 영화 는 해리스 빌에서 실제로 일어났던 기이한 사건들과 엑소시즘을 주요 내용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해리스빌의 낡은 집으로 이사온 로저 페론 가족은 첫날부터 이상한 일을 겪습니다. 오랫동안 키우던 개가 이유없이 죽고, 로저의 부인인 캐롤린은 밤마다 몸에 알 수 없는 멍자국이.. 더보기 이전 1 ··· 4 5 6 7 8 9 10 ··· 39 다음